16. 녹색상담소, 작은 것이 아름답다

하루에 한 권!(21일 프로젝트)

by 차티 Chati

2019.09.22

종이컵 한 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는 머그잔을 적어도 39번 사용하면 상쇄된다.

하지만 손쉽게 쓰고 만다.

종이도 쉽게 쓰고 버리고 화장실에서 쓰는 휴지와 물만 해도 엄청나다. 설거지를 할 때도 물을 콸콸콸.


그저 플라스틱과 비닐 적게 쓰고 분리수거만 잘해서 될 문제는 아니다.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하면서도 일상의 삶에서 전혀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고 산다.


앞으로 이 지구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 우리는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


반성 또 반성하게 하는 책

하지만 모든 게 엉망진창이라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 더 막막해지는 느낌.


그럼에도 조금씩 실천할 방법을 찾아갈 것.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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