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0
명
닫기
팔로잉
40
명
백두산
2010년부터 인도 아유르베다 의학대학 아유르베다 전공, 병원에서 수련의 근무, 석사 수료 후 박사 과정 재학 중. 아유르베다 대학병원 근무 중
팔로우
Streetartyoyo
Streetartyoyo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UZ
UZ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코붱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번역을 합니다. 서평 문의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팔로우
조은지
작가를 꿈꾸며 꿈과 생계 사이에서 고군분투 중인 존재. 지치고 힘든 날들의 연속이지만 삶 속에서 어떻게든 희망을 끈을 찾으려 애쓰다보면 보석같은 글들을 선물받곤 한다.
팔로우
김나진
사랑하는 이들의 말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참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니까요. 그곳에 우리 삶의 정답이 있으니까요. 잠시 쉴 공간이 있으니까요. #그저당신이기에빛이납니다
팔로우
이지혜
이지혜 Jihe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CeCi
외국인(중국인아닌중국인)/여자/직장인으로서 외국에 1~2년간 머물러 살며 일을 합니다.
팔로우
하해인
하해인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카오스
카오스
팔로우
도설진
'공감'을 지향하지 않는 일상과 사유에 대한 글쓰기
팔로우
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팔로우
손화신
보이지 않는 것을 주로 씁니다.
팔로우
sangillness
하루 벌어, 하루 떠나는 21세기 한량
팔로우
내가 꿈꾸는 그곳
늦깍이로 이탈리아 요리 유학을 끝마치고 이탈리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팔로우
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팔로우
당무
마음 時 : 그대와 나 사이, 마음이 머무는 시간
팔로우
철새
철새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에디
선박기관사입니다. 중동에서 한국으로 도시가스를 나르는 배에서 일합니다. 월간 편지구독 서비스[선상편지]를 연재합니다. 멀미는 안합니다.
팔로우
허선우
식품을 사랑하고 가치있는 일을 찾아 나섭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