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상해의 찻집에서.
나쁜 사람은 없어.사정이 있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그래... 네가 이러는 것도 내가 그랬던 것도사정이 있어서 그랬어
갈등이 있으면 감정적이 된다.
그럴때마다 생각해봐야겠다.
나쁜 사람이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 그러는 거겠지.
내가 모르는 어떤 사정.
나도, 그런 사정, 있어봤잖아.
서울, 도쿄, 싱가포르를 지나 상해까지 네 번 주민 등록하고 사는 중. 폴댄서, 작가, 디지털 PM. 삶의모토 YOLO milkroad.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