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치즈 한 조각_260112
사람만이 아닌
동물을 향한 바이러스도 늘어나고 있다.
이번엔 그리스의 양과 염소.
두창 바이러스로 인해, 전체 사육 개체의 5%가 넘는
약 40만 마리의 양과 염소가 이미 처분되었다고 한다.
올해 페타 치즈의 생산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
굉장히 비싸지거나, 혹은 먹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2,000여년의 역사를 가진 페타치즈가 위험에 처했다니...
새로운 질병, 환경 문제는 언젠가 닥칠 미래가 아닌
오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치즈 한 조각 먹기가 점점 힘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