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치즈 한 조각 _260114
고대 로마 부자들은
집집마다 치즈를 위한 주방이 있었다고 한다.
이름은 ‘카레알레(careale)’
'장'을 중요시하던 우리나라는
집집마다 장독대를 따로 두었던 것처럼
이탈리아는 치즈 주방이 따로 있던 것이다.
저택을 가진 고대 로마 사람이라면
치즈를 만들기 위한 별도의 주방 "카레알레"를 두어
집집마다 다른 레시피로 치즈를 만들었던 것!
약 2,500년 전부터 치즈에 진심이었던 사람들.
이탈리아의 치즈가 무궁무진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