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치즈 한 조각_260117
우유 소비기한 탄생은 마피아 덕분(?)이다.
알 카포네!
이 유명한 마피아가
우유의 소비기한을 만들었다.
미국 금주법이 폐지될 무렵.
밀주 사업에 쓰이던 냉장 유통 시스템이
한순간에 쓸모없어질 상황에 놓인다.
이때 알 카포네가 선택한 새 사업이 바로 우유 유통이었다.
술을 팔던 유통망으로
미국 전역에 누구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우유를 배달하기 시작한다.
알 카포네의 우유는 유통에 약 3일이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로비를 통해 우유 소비기한을 4일로 설정하는 법이 제정된다.
이는 경쟁사들은 막기 위한 방법이였다.
또한 우유 품질을 속였다는 의심이 들면
책임자에게 그 우유를 직접 마시게 했다는 이야기도 남아 있다.
마피아였지만, 우유에는 의외로 진심이었던 사람.
이탈리아인이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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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그 때나, 저 때나
로켓 배송은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