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안으로 녹아든 치즈

하루 치즈 한 조각_260203

by 치즈아재

치즈는 그 역사를

길게는 1.2만 년

짧으면 8,000년으로 추정한다.


오랜 기간 인간과 함께한 만큼

우리에 언어에도 다양하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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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은

미식학의 고전인 “미식예찬” 저자인

브리야 사바랭의 한 격언.

“Cheese is milk’s leap toward immortality”

(치즈는 우유가 영원해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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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평소 표현에서도 자주 쓰인다


1. more holes than Swiss cheese

-허점 투성이인


2. big cheese

-거물, 실세


3. cut the cheese

-방귀를 뀌다


4. cheese it

-도망쳐, 그만둬


5. cheesy grin

-진정성 없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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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 속에 이미 깊숙이 녹아 들어온 치즈.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것이, 치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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