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열리는 밀라노는, 치즈 맛집 도시!

하루 치즈 한 조각_260206

by 치즈아재


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는

사실 치즈 맛집 도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치즈들이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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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

밀라노가 속한 롬바르디아는

이탈리아의 대표 낙농업 지역


롬바르디아 남부는 Po(포)

강 유역의 비옥한 평야가 발달되었고


롬바르디아 북부는

알프스 산맥과 이어지는 목초지가 발달하였다.


중세 시대에 이미

낙농업을 위한 관개 시설이

구축되었을 정도로

오래된 낙농 산업의 역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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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치즈]

1) 그라나 파다노

기원 : 12세기.

유래 : 밀라노 남부, 치아발레 수도원에서 시작 추정.

노트 :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치즈.

피자나 파스타에 뿌려 먹는 바로 그 치즈.


2) 고르곤졸라

기원 : 9-11세기 추정.

유래 : 밀라노로 이동 중인 소들의 밤샘 우유 숙성으로 추정.

노트 : 이탈리아 대표 블루치즈.

꿀 찍어 먹는 피자로 유명한 치즈.


3) 마스카포네

기원 : 16-17세기.

유래 : 하드 치즈를 만들고 남은 크림 활용.

노트 : 전통 티라미수에 꼭 들어가는 마스카포네 치즈.

'스페인 왕이 맛보고 Mas Que Bueno!(너무 맛있다)

라고 감탄하여 이름이 되었다’라는 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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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올림픽 보며

밀라노 치즈를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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