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열리는 이탈리아의 뻔하지 않은 치즈 3종

하루 치즈 한 조각_260209

by 치즈아재

올림픽이 한창인 치즈 이탈리아는 치즈 맛집.


이탈리아 치즈 종류는 무궁무진 하지만

한국에는 없거나 알려지지 않은 치즈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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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이냐 이다.

수입사 입장에서는

유명하지 않은 치즈를 수입해 보아도

팔리지가 않아 수입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뻔한 것만 수입되어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쉽지 않은 치즈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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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기준

뻔하지 않은 이탈리아 치즈 3가지 소개해본다.


1.아시아고

숨겨진 보석, 아시아고 치즈.

전유를 사용해서 유지방이 높은 덕분에 치즈가 달다!

포션 형태는 수입되고 있지 않아 온라인 구매는 어렵고

최근 생긴 치즈 전문 매장

르-프리앙(강남 신세계)나 치즈잘라(도곡 SSG에서)

소분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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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프로볼로네

모짜렐라를 왁스로 숙성해 만든 프로볼로네 치즈.

모짜레라를 응축한 맛.

전통 이탈리아의 프로볼로네는 커다란 사이즈만 수입이 됐었는데

메종 드 구르메 사이트에서 스낵형태를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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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지아노 슬라이스

image.png

슬라이스 치즈가 안 좋다는 편견은 그만!

성분을 보면 클린라벨하기까지!


진짜 레지아노가 40%나 들어있어서

진한 맛을 찐으로 느낄 수 있는 슬라이스 치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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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환율로 쉽지 않은 수입 시장.

수입 품목도 줄어가는 것이 확실히 보여

아쉬움과 무서움이 동반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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