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M씽크 1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치선 Jul 03. 2018

오늘의 첫 마디

MBC FM4U와 함께하는 하루

라디오를 시작하는 '첫 마디'.

그 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일 텐데요.

그 첫 마디를 들으면 그 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인지도 언뜻 엿볼 수 있습니다.


MBC FM4U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세상을 여는 아침 김초롱입니다',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 '푸른 밤 이동진입니다',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등의 오프닝 멘트를 함께 들으며 라디오 오프닝 멘트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 보아요 :)



매거진의 이전글 그날 밤, 석유탱크에 청춘이 가득찼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