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줍인 제주 _ 25년 12월 정기쓰줍

바쁘다 우리.ㅎㅎ

by 걱정 많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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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1. 제주 쓰줍인 정기 쓰줍.

와~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아서 깨끗할 줄 알았는데,
바다에서 밀려온 해양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람.

예쁜 꿩.. 같은 새도 죽어있고.
정말 이젠 인류가 사라진다고 해도 깨끗해질 지구가 더 이상은 아닌듯하다.

그동안 인류가 버리고 배출한 온갖 쓰레기들을 수거해서 처리하는 보존의 노력이 없다면, 우리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은 태초의 자연이 아니라, 세상 여기저기서 밀려온 폐기물들이 가득 찬 쓰레기장이 돼버릴 것이다.

아이고.. 참.. 상상해 보면 지구 입장에선 웃길 것이다.
인간들이 다 만들어 놓고는 기후위기가 왔다고 호들갑을 떤다.
지구를 구한다며 캠페인도 하는데, 더 중요한 건 그러면서 바꾸는 건 없이 '위기다 위기.!'라면서 계속 그대로 그러고 있는 걸 보면.
'??? 머지? 허둥지둥 오락가락 바쁘다 인간들..'
이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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