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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출판 편집자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글쓰기, 출판 강의를 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나를 가장 나답게>를 썼다.
사이의 글쓰고 읽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듭니다. 함께 하면 평생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2018년부터 글쓰기모임 사각사각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유진아"문학영역, 학문영역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글쟁이를 꿈끕니다. 꾸준히 글을 쓰고, 남의 글을 첨삭하고, 가끔 강의합니다.
Mind Opener마음이 우선되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마음을 두드리고 치유하는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고석균세상에서 제일 쉬운 경제학, 부동산 법률 이야기
글쓰는 을녀글쓰는 을녀입니다.- 바다는 잘 있습니다마음의 체기 글로 풀어내기
- yuriana시와 가끔 에세이로 꾸준히 10년보고 쓰겠습니다. 저는 한방이 있고 강렬한 색깔이 있는 시인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여러 빛깔을 내는 글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
Camilo수학공식으로 풀어낼 수 없는 것들을 말과 글로 풀어내고 싶은 스페인어 전공 수학 강사 ‘Camilo’입니다- 기역띠일상 기록. 자유로운 글쓰기 모임. 사각사각.
공선생음악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등단한지 꽤 됐지만, 참 '글 안쓰는 에세이스트'였습니다. 가끔 음악, 반려동물 등에 관한 생각을 남기려고 합니다.- 담쟁이캘리글이 흐르고, 마음이 머무는 곳. 감성에세이, 브이로그 오디오북 ✍️🎧 글과 목소리로 당신의 하루에 말을 겁니다.
Carpe diem글쟁이가 되려다 말쟁이가 되어버린 순간순간이 소중한 현실주의자- 니은띠스스로를 돌보고 위로해주는 글로 다른 이들에게 닿고싶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