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ouser Nov 29. 2022

언어

구체를 가치 있게 만드는 일을 하는 요즘..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Martin Heidegger-


 "꿀벌은 밀랍으로 집을 짓고 살지만 사람은 개념으로 집을 짓고 산다"  

-Friedrich Nietzsche-


한번 쓰게 되면 습관적으로 바꾸기 어려운

(한번 짓게 되면 거의 그대로 살게 되는..)

또 다른 집.


좋은 재료들을 사용해서

잘 지어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자!


#겸손하자 #감사하자 #더좋은것이오고있다

작가의 이전글 잘못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