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없었죠. 책이 좋아서 서점에 갔다는 자체가.

미국 생존기

by Grit
철이 없었죠. 책이 좋아서 서점 갔다는 자체가.

코로나 와중에도 동네 서점에 다녀왔습니다. 시카고에 있는 OPEN BOOKS라는 헌책방입니다. 지역 사람들이책을 기부하고, 그 책을 다시 사람들에게 되팔은 이익으로 글을 못 읽는 사람들을 돕는 비영리 단체 겸 헌책방입니다.



open books chicago.jpg 동네에 있는 흔한 헌책방인 줄 알았는데, 시카고 내 문맹을 퇴치하기 위해 교실을 여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주는 비영리단체: OPEN BOOKS.
IMG_5796.jpg 시카고에 오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651 W. Lake St. Chicago,
IMG_5800.jpg 입구. 서점 들어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다.
IMG_5830.jpg 각종 베스트셀러들을 $5 - $10 내로 구매할 수 있다. 헌책이라 더 좋다.
IMG_5808.jpg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책들이 있어, 다 둘러보기에도 많은 시간이 든다.
IMG_5809.jpg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 되어 있다. 동화책 그리고 마블 만화책 등이 많아서 정말 재밌다.
IMG_5832.jpg 요즘 같이 갈 곳 마땅치 않을 때는 서점만큼 좋은 곳이 있을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2021년 좋은 광고란? 책, 겁나게 좋은 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