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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것들에
‘나’를 할애하는 것은
결국 그만큼 깎일 대로 깎인
나의 날 선 모습을
자주 마주하게 되는 것.
그런 내가,
내 가슴이 먼저,
아려지는 날들을 어쩌면 좋나요.
- 순간을 적다. 모든 관계의 찰나를 기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