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과 노력 그 사이,

by 체리콩



평범한 하루에서 마저

전해지기 어렵고

보이기 힘든

많은 것들이 있다.


귀를 닫고 말을 삼키면

어떠한 진심도

그 진심을 전하려 한 노력도

오리무중이 되고 만다.


언젠가-라는 기대는

접어두는 편이 좋다.

타이밍이 맞기 위해선 서로의 속도가 중요하므로,


진심이 먼저 닿아도 혹은 노력이 늦게 보이더라도

진심과 노력 그 사이에서

본질을 놓치지 않게

내 기준의 '언젠가'는 상대와 다를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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