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를 것 없는
나의 보통스러운 존재가
누군가에게,
특히나 너에게.
영감이 된다면
그보다 더한
감동이 있을까,
나의 미지근한 온도를
뜨겁다, 차갑다
가까운 거리에서 너만이 느껴준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 순간을 적다. 모든 관계의 찰나를 기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