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뮤즈,

by 체리콩







별다를 것 없는

나의 보통스러운 존재가

누군가에게,

특히나 너에게.


영감이 된다면

그보다 더한

감동이 있을까,


나의 미지근한 온도를

뜨겁다, 차갑다

가까운 거리에서 너만이 느껴준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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