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날들,

- 너와 함께

by 체리콩








나의 곳곳이

이렇게나 너로 가득 차게 될 줄

꿈에도 몰랐던

우리가 서로를 알지도 못했던


이미 지나버린

시간들마저 야속해지는

아까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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