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함께
나의 곳곳이
이렇게나 너로 가득 차게 될 줄
꿈에도 몰랐던
우리가 서로를 알지도 못했던
이미 지나버린
시간들마저 야속해지는
아까운 날들.
- 순간을 적다. 모든 관계의 찰나를 기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