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날들은,

by 체리콩








'몰랐다'는 말을 내뱉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릴 정도로

무심한 내 성격 탓에


당신 홀로

서운함과 외로움에 사무쳤을

수많던 날들.


너무 늦은 만큼

내가 더 많이 당신을 돌아보고

아껴야 하- 겠- 다.


앞으로의 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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