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책 보는 아기
젖은 날개를 펼치고 맑은 바람의 씨줄날줄을 엮어 삶의 채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보통의 날을 보내고 있는 라이테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