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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늘의 생각 190620
01. 오늘이 며칠인가 확인했다. 월급날이 다음 주구나 깨달았다.
02. 오늘 금요일인 줄 알았는데 목요일이군요.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 하루?
03. 시스루 옷 너머 목걸이가 반짝여서 예뻤다. 가능성은 약간 가려져있기에 매력적인 것일까, 본디 아름다운 것이기에 매력적인 것일까.
내가 만난 체셔는 이런 사람이예요. “Courage 용기를 주고, Respect 존중할 줄 알며, Improvise 때론 즉흥적이지만 어떤 일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