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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유람선
유람선아,
왜 이제서야 내 앞에 나타나니,
아니면, 내가 이제서야 널 발견한 거니,
이제라도 봤으니,
우리가족 태우고 고통이 없는 곳으로 가자꾸나...
2020년 12월 16일 초저녁
부산 중구 호텔에서
#고통
#유람선
이제 막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끄적여 보려 합니다. 제 글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