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이는 도순이를 도순이는 오순이를
아이들을 관찰하며, 심리학적으로 공부하며, 아이들과 나,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하는 둥이 빠바입니다.

도순이는 오순이 보다 체격이 작다. 어릴 때 부터 본인도 오순이 보다 힘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도순이는 오순이가 열받게 하거나 귀찮게 하면 3살때부터 물어 버린다. 깡이다. 깡앞에 장사 없다고 그러면 도순이도 조심을 한다.
물어버리는 건 잘못된 거라고 교육을 한 덕분인지 도순이가 5살때 부터는 왠만해서 오순이를 물지 않는다.
그러니, 오순이가 한 번 치고 가거나 놀리면 대응할 옵션이 없으니 울어버리거나 소리를 버럭 지른다. 아니면 오순이가 놀린다고 나한테 울면서 이르거나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누가 놀리거나 했을 때 무대응을 하던지, 똑 부러지게 이야기 해서 앞으로는 그러지 못하게 예방해야 하는데 계속 이런식이면 곤란하다.
아이들은 왜 놀릴까? (놀리는 아이에게)
WHY?
자기 존중감 확립: 아이는 자신이 다른 아이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느끼거나, 주목받고자 할 때 이런 행동을 합니다. 또래 집단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려는 욕구가 크기 때문에, 놀림을 통해 자신의 영향력을 시험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감정 조절 능력 부족: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이를 외부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놀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는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HOW TO IMPROVE
공감 능력 키우기: 아이에게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렇게 놀리면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까?"라는 질문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고려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긍정적인 피드백 제공: 아이가 긍정적인 방법으로 관심을 끌 때 칭찬을 해주며, 놀림보다는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장려하세요. 예를 들어, "친구에게 좋은 말을 해주었을 때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지?"라고 말하며 올바른 상호작용을 모델링해 주세요
정서적 표현 연습: 아이가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 단어를 알려주고, 불안하거나 힘들 때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연습하게 도와주세요.
왜 놀림당할까? (놀림 당하고 물거나 회피하는 아이에게)
WHY?
자기 보호의 반응: 아이가 "물다"는 것은 공격적이고 방어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놀림을 받는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방어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을 보인 것입니다. 물림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식일 수 있고, 이런 행동은 심리적 위협을 느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정 처리의 미숙: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거나 다루는 방법이 미숙할 수 있습니다. 울거나 방에 들어가는 것은 감정적인 과부하나 무력감을 표현하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능력이 부족하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이러한 방식으로 상황을 회피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불안과 부정적 경험 회피: 놀림을 받거나 갈등을 겪는 상황에서 아이는 사회적 불안감을 느끼고, 그로 인해 갈등을 해결하는 대신 회피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방에 들어가거나 울음으로 반응하는 것은 상황을 피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입니다.
HOW TO SOLVE
감정 인식과 표현 연습: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를 제공하고, "너는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니?"와 같이 질문을 통해 감정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화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와 같이 감정에 따른 행동 방법도 가르쳐 주세요. 이런 연습은 아이가 감정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갈등 해결 훈련: 놀림이 일어날 때 평화적인 갈등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 너를 놀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와 같이 해결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고, 어떤 말로 반응하는 것이 좋을지 연습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너가 그렇게 말하는 게 기분 나빠"와 같은 감정 표현을 통한 해결 방법을 가르칩니다
긍정적인 환경 제공: 아이가 안전하고 지지받는 환경에서 자라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방에 들어가거나 울 때, "그럴 수 있어, 나가서 이야기해보자"라고 부드럽게 격려하고, 아이가 두려워하지 않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지지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모델링을 통한 학습: 부모나 성인이 아이에게 올바른 감정 표현과 사회적 대처 방식을 모델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는 어른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학습하므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부모가 직접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에게 해줄 말
화가 나거나 놀릴 순간의 감정을 인식하게 도와준다. STOP & FEEL
감정을 적절히 표현 할 수 있게 어휘력을 늘리게 도와준다
어떤 환경에서도 부모랑 오순도순이 서로는 서로를 사랑한다는 신뢰를 심어주고 격려한다
부모가 예시를 보인다. 화를 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