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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gic Finger Mar 01. 2022

글 2

글2



오랜만에 글을 쓴다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그냥 쓸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내가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사실조차 잊고 있었다. 


내가 다시 촉촉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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