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상념39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
그만둬야만 할 것 같아서도 그렇고
계속 할 수 있을 자신감이 없어졌을 때도 그렇다.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출구가 보이지 않아서 그렇고
내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렇다.
지금 다 그만두고 싶고
이대로 다 버리고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만둬야 할 것 같을 때
감당할 자신이 없을 때
무리해서 버틸 필요가 없다.
감당할 수 없다면 그만둬라.
나의 생각과 감성을 사진으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