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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빈
내게 월급을 주는 국민에게 당당한 공직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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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레터
맞구독해요! 앉은 자리에서 떠먹여주는 트렌드 정보 대방출! 요즘 핫한 힙스터의 대나무숲, 뉴스레터 <빨레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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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 RANTA
소중한 반려자와 두 마리 반려견을 가족으로 두고 있습니다. 작은 가죽작업실을 운영하고 그림도 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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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예미
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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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글쓰는 생활체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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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작은 잼 가게를 운영 중입니다. 흔적 남기지 않는(Leave no trace) 트레킹과 자연주의등산, 차박이 취미입니다. 현재는 육아하는 잼머 겸 기획자 겸 편집자 겸 매니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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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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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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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과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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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살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을 글로 푸는 걸 좋아해요. 비슷한 생각을 갖은 분들께 공감을 받고 또 다른 의견을 듣는 것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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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
글은 삶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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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재미와 의미를 추구한다. 안정적인 것은 좋지만 반복적인 일상은 참기 힘들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주 진다. 대신 어제보다 오늘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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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주세용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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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윤
대한민국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코치 스포츠는 제게 삶의 또 다른 스승이었습니다 함께한 선수들이 제게 희망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 순간들을 기록하며 당신의 하루에도 불씨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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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너구리
빨간너구리 브런치입니다. 수녀가 되고 싶었으나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첫사랑의 설렘으로 잠을 못 이루는 소녀 감성 아줌마 사춘기와 내신잡는 중학생활공부법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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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제이
상담사로 사람의 마음을 듣고, 마음을 쓰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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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
묵묵의 브런치입니다. 살 냄새 진하게 나는 이야기들을 쓰려고 합니다. 방문하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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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T
음악과 글을 잇다, 글릿 / 웹 매거진과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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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자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작가로서 또 다른 삶을 가꾸고 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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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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