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적 사실과는 상관없는 픽션입니다>
《그림자 아래》 – 등장인물 설정집
1. 김도현 (30세)
직업/역할: 독립운동가, 전직 교사
성격: 침착하고 분석적인 성격. 사람을 믿되, 신중히 다가간다.
과거: 1931년 형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고문 후 사망. 그때부터 비밀결사에 투신.
현재: 백의회 조직 내 중간 간부. 도난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한다.
기억력과 관찰력이 뛰어나며, 글을 쓰듯 사람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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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송애진 (28세)
직업/역할: 전직 독립신문 기자, 정보 수집 및 전달 담당
성격: 냉정하고 이성적인 겉모습 아래 따뜻한 신념을 품고 있음
과거: 과거 일본 고등계 형사 다나카에게 체포된 적 있음.
의심점: 고등계에서 풀려난 뒤 3개월간 행적이 비어 있다.
현재: 진심인가, 이중스파이인가 모호한 존재로 김도현의 판단을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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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철 (40세)
직업/역할: 백의회 리더
성격: 강직하고 무뚝뚝함. 때로는 비밀을 너무 오래 혼자 간직하는 경향
과거: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정부 활동. 귀국 후 조직 재건 주도.
현재: 문서 도난 직후부터 행동이 수상하며, 5화 이후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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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하림 (24세)
직업/역할: 조직 내 막내, 통신원
성격: 과묵하고 말수가 적음. 감정 표현이 드물다
과거: 가족과 연락이 끊긴 채 조직에 들어왔으며, 배경이 불분명함
현재: 새벽마다 혼자 움직이는 버릇이 있으며, 도난 당일에도 지하실에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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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나카 유지 (42세)
직업/역할: 일본 고등계 형사
성격: 논리적이고 잔혹함. 감정 없이 목표만 추적
과거: 송애진을 고문한 적 있음.
현재: 백의회의 움직임을 추적 중이며, 내부자와 접촉한 정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