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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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문영 文暎 글로 세상을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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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장탁
하고싶은 건 하고사는 여자! 문득 떠난 이탈리아에서 사고치다!! 피렌체 게스트하우스 주인장의 사고수습일상. 좋은 사람이 되고싶은.. 좋은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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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린
고등학교 글쓰기반 출신, 호주에 사는 한국사람. 사색, 명상, 반려견과의 산책, 좋은 사람들과의 소소한 만남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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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
음식, 마음, 일상 그리고 평소에 하는 생각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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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아빠
금융사 25년 근무. 안식년 1년 휴직 중. 일할 때 외에는 음악 듣기, 책 읽기, 사진을 찍기를 즐기며 또 음식을 만든다. 휴직과 함께 매일 딸의 아침밥상을 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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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매일의 습관이 내가 된다
쓸모는 있고 없고 가 아니라 찾는 것이다
한 개인과 엄마로 사는 삶 속에서 매일 조금씩 걸음을 떼는 성장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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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위
화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2년반 동안 일하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연구원. 어릴적부터 우울, 불안과 싸워오며 삶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취미로 일살을 채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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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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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영상의 빠름보다 활자의 느림과 미지근한 온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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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수니
여행으로 꿈을 그리는 낭만주의자. 아이와 여행하며 행복 찾는 엄마. 아직은 아마추어 사진 작가. 전직 기자. 엄마여행작가. <엄마랑 아이랑 퐁당퐁당 여행육아>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