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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칸의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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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감성은 영화에 녹아 있다. 하지만 그 감성이 한국 영화와는 호환이 되지 않는 것 같다.
몸에 잘 맞지 않은 옷을 입은 톱 모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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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