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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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감기에 걸려도 웬만해서는 병원에 가지 않았다. 내 몸의 면역력을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게 통하지 않는다.
아픈 걸 느꼈을 때 바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약을 먹는다. 중간에 끊지 않고 나을 때까지 먹는다. 그게 제일 효율적이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