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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봉봉주세용 Nov 22. 2023

술 땡기는 수!

목삼겹을 기다린다.

왜?


너무너무 맛있으니까.

물어봤다.


도대체 언제 언제 오시는거에요?

그게 글케 어려워요? 수요일! 수! 술 땡기는 수!


아하!

Go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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