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목삼겹을 기다린다.
왜?
너무너무 맛있으니까.
물어봤다.
도대체 언제 언제 오시는거에요?
그게 글케 어려워요? 수요일! 수! 술 땡기는 수!
아하!
Got it!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