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봉봉주세용 Jan 24. 2020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 리뷰

미국 여행을 가는 동료에게 가기 전 읽으라고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를 선물했는데 나도 똑같은 책을 선물로 받았다. 비행기 안에서 가볍게 책을 읽었는데 비행 시간 내내 몰입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원래 김영하 작가의 말투와 문체를 좋아하는데 문장이 마치 옆에서 얘기하는 것 처럼 생생하게 다가왔다. 특히 책의 앞부분에 나온 중국에서 추방된 스토리와 그걸로 인해 소설 ‘빛의 제국’이 완성되었다는 내용은 참으로 절묘했다.

여행의 재미는? 역시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경험하고 깨닫게 되었을 때라는 작가의 말에 동의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어떤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지. 그런 기대감과 설레임을 가지고.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를 드디어 읽게 되었다. 아끼고 아꼈다가 읽게 된 책. 작가님의 생각이 그대로 녹아있어 감사하며 읽었다.

#여행의이유 #김영하 #문학동네 #책추천

매거진의 이전글 김진명의 카지노 리뷰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