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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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막내가 정하는 것으로. 막내는 고심끝에 최근 인스타에서 본 트렌디한 퓨전 베트남 쌀국수를 제안해 본다.“그건 좀 아니지 않나?” 선배의 핀잔과 이어지는 제안.“오늘은 특별하게 순대국 어때?” 다들 침묵. 하지만 이미 발걸음은 순대국집으로. 한달에 2/3는 특별한 날이니까.
“역시 점심은 얼큰한 순대국밥이지.”⠀⠀#점심메뉴 #순대국밥 #사회생활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