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택배로 물건을 부르는 게 일상이다 보니 가끔은 뜯어보고 나서야 내용물이 뭔지 알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이벤트, 친구가 보내주는 것 등) 보통은 택배를 문앞에 두고 기사님이 문자를 남겨주는데 어떤 곳은 인증샷을 남기기도 한다.(분실 우려 때문)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 문자에 링크가 들어가 있으면 절대 클릭하면 안된다. 보안이 약한 핸드폰은 순식간에 악성앱이 설치되고 핸드폰에 있는 정보가 털릴 수 있다는 점.
점점 고도화되는 피싱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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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문자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