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도 누군가에게

심심과 열심

by 봉봉주세용

“혼자는 외롭다. 하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나처럼 온갖 의문을 품으면서도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작은 점처럼 흩어져 있을 것이라는 상상만으로 기운이 날 때가 있다. 어쩌면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될 지 모른다. 그 생각만으로도 마음 깊은 곳에서 부드러운 바람이 분다. 다정한 햇살이 비춘다.”

- 심심과 열심(민음사), 김신회 저



심심과 열심 | 나를 지키는 글쓰기


#심심과열심 #나를지키는글쓰기 #민음사 #김신회작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어떤 때는 안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