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혁오의 노래가 유행할 때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다. 그렇게 들어도 질리지 않았다. Ohio, 위잉위잉, 와리가리 등. 시기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경리단길이 막 뜨기 시작했던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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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피맥을 먹고, 골뱅이탕에 과일 소주을 마시던 시절. 사람들이 북적였던 그곳에서 혁오의 노래는 빠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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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가는 카페에 가면 어느 순간 혁오의 Ohio가 흘러 나온다. 그 노래가 나오면 하던 걸 멈추고 노래에 귀기울이게 된다.
oh hi oh hi
I watch your pain
oh hi oh hi
the same as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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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io, 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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