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드라이브 마이카 편

여자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by 봉봉주세용

“진정으로 타인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나 자신을 깊숙이 정면으로 응시하는 수밖에 없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 드라이브 마이카 편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집, 여자 없는 남자들.

하루키의 글은 장편소설, 에세이도 좋지만 진정한 묘미는 단편소설에서 느낄 수 있다.


#여자없는남자들 #무라카미하루키 #문학동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김영하의 검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