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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소개 및 <가장 보통의 감성>을 쓰게 되신 계기를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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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뭔가를 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강하게 끌리는 무언가. 그게 저에게는 글이었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쓰고 싶었어요. 그게 2018년이었고, 그때부터 조금씩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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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쓰다 보니 에세이 '퇴근이 답'을 출간하게 되었고, 이렇게 두 번째 책 '가장 보통의 감성'이 나오게 되었어요. 그 사이에 소설도 세 편을 써보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글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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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쓴 글을 혼자서만 읽었는데, 어느 순간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SNS에 글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제 글을 읽고 공감하는 분이 아주 조금씩 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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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긴 글은 확실히 읽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분량을 줄여나가며 적정한 수준을 찾았어요. 그때부터는 거기에 맞춰 글을 썼어요.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글. 그런 글이 모여 '가장 보통의 감성'이라는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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