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득 어릴 적 친구였던 바람돌이가 생각났다. 하루에 한가지 소원을 들어줬던 모래의 요정.⠀두가지는 안된다.소원은 하루에 한가지!어른들 소원도 들어주면 안 되겠니?⠀“카피카피룸룸 카피카피룸룸 이루어져라.”
⠀#모래요정바람돌이 #어린이 #만화 #소원을말해봐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