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을 조심스럽게 집어 배열해 본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뭔가 어색하고 잘 맞지 않는 단어들의 조합. 영 어색하면 날리고 다시 시작한다. 그러기를 수차례. 그러다 우연치 않게 딱 맞아 떨어지는 순간이 온다. 테트리스를 할 때 기다리던 긴 막대기가 나왔을 때처럼.
테트리스와 글쓰기.⠀⠀#글 #글쓰기 #테트리스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