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일이 현실에서." 요즘은 이 말을 잘 쓰지 않는다. 영화보다, 만화보다 비현실적인 일이 일상에서는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지만 뉴스에서 나오는 비현실적인 사건에 놀라지 않게 되었다.
몇 년 전에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래도 그때는 막연한 희망이 있었다. 투표를 해서 뭔가를 바꿀 수 있다는. 하지만 바뀌는 건 없었다. 결국 거기서 거기, 고기서 고기.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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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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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짧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