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은 신호를 보낸다. 사람에 따라 약한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먼저 증상이 나타난다. 입술이 터지는 사람이 있고, 눈 주위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며, 다리가 아플 수도 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도 일시적인 효과만 있다.
병은 한번에 생기지 않는다. 오랜 시간 누적된 무언가가 쌓여 밖으로 드러나는 것. 몸이 보내는 간절한 SOS 신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기면 그때는 진짜 큰 병이 된다. 잠시 내려놓고 돌아봐야 한다. 무엇이 그렇게 스트레스를 주는 지.
원인을 찾고 그걸 없애는 게 첫번째. 그리고 개선해야 하는 식습관. 너무 짜게 먹는 것은 아닌지, 저녁에 폭식을 하는 건 아닌지, 자주 과음을 하는 건 아닌지. 마지막으로 건강을 자신하지 않기. 자신하는 순간 건강은 운동화 끈을 매고 떠날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생각보다 약하고 잘 삐지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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