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안부가 궁금해지는 사람그럴 때 연락하면 반가운 사람시간이 맞으면 만나서 밥을 먹고가끔은 삼겹살에 소주 한 잔그 정도면 충분한 거 같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다지만헤어짐은 언제나 아쉽고 서운하다.⠀그래도 좋은 사람은 가끔 생각이 난다.잘 지내고 있으신 지.⠀꼬망딸레부?⠀⠀#생각 #짧은글 #글스타그램#숙취 #해장필요 #주말일상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