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민음사 55주년 특별기획으로 만든 얇은 책이다.⠀“단군 이래 최대 불황이라는 관용구가 전해지는 업계 또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콘텐츠의 산실인 출판계에서 책 만드는 사람은 모두 어둠 속에 있다.”⠀그럼에도 이 업계에 몸을 담고 책을 만드는 사람들. 그들이 만들어 낸 책이 알게 모르게 삶에 영향을 줬다.⠀고맙게 생각한다.⠀⠀#책만드는일 #민음사 #편집자 #책 #책추천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