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자를 잃어버리고 나자 나 자신이 우주의 변방에 홀로 남겨진 것처럼 느껴졌다. 난 더 이상 어디로도 갈 수 없고 어디로도 되돌아갈 수 없었다. 그곳은 세계의 끝이고, 세계의 끝은 어디로도 통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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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2
상상력의 세계는 무한하고,
선택은 오로지 자신의 몫.
#세상의끝과하드보일드원더랜드 #무라카미하루키 #문학사상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