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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봉봉주세용 Oct 03. 2021

007 노 타임 투 다이 - 영화

15  스크린에서 만난 007 카지노 로얄의 충격. 그때부터 나에게 더블오세븐은 다니엘 크레이그고, 그가 아닌 제임스 본드는 상상할  없다.

사실 카지노 로얄 이후 기대가 커서인지 007 시리즈가 인상적이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계속 기대를 하고 찾게 되는 007. 고마웠다.

To James.

“인간의 존재 목적은 생존이 아닌 삶이다. 오래 살기 보다 주어진 시간을 뜻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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