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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엠디
90년대생 K장녀. 대기업 9년차MD 회사원->퇴사원. 9년간 몸 담은 회사를 떠나 2년의 미국 백수생활을 앞두고 있습니다. 퇴사부터 해외생활까지 인생의 조각들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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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직장생활 12년차 무계획 퇴사 후 자립에 도전중입니다. 10년 고민 끝에 월급대신 자유를 선택했어요. 힙합에서 동기부여받아 허슬중이며 삶의 태도와 라이프 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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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대단하거나 거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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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고흐
주변 사람, 스치듯 지나간 풍경과 물건에 떠오른 생각들을 엮어 다정한 글을 씁니다. 매일 아침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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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서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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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맛 찹쌀떡
환경을 보전하고 싶고, 꿈을 잃지 않으며 나이들고 싶습니다. 세상의 선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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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청년들의 꿈을 나누지만 여전히 내 꿈은 헷갈리는, 곧 40대. '엄마'를 입에 달고 웃고 사는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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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
죽은 자가 남긴 글과 다시 태어난 자가 쓴 글을 통해 나와 같은 마음의 불꽃을 보았고 그로써 충분히 위로받았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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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un Cho
조우선 변호사입니다. 부띠크 펌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8년째 파다가 개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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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스타터
겨를이 있을 때마다 쓰고 싶은 주제로 글을 씁니다. 쓸 때마다 '강박'을 느끼지만, 이때가 가장 쫄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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