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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맛 찹쌀떡
환경을 보전하고 싶고, 꿈을 잃지 않으며 나이들고 싶습니다. 세상의 선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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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청년들의 꿈을 나누지만 여전히 내 꿈은 헷갈리는, 무딘 30대. '엄마'를 입에 달고 웃고 사는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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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
죽은 자가 남긴 글과 다시 태어난 자가 쓴 글을 통해 나와 같은 마음의 불꽃을 보았고 그로써 충분히 위로받았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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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un Cho
조우선 변호사입니다. 부띠크 펌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8년째 파다가 개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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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스타터
겨를이 있을 때마다 쓰고 싶은 주제로 글을 씁니다. 쓸 때마다 '강박'을 느끼지만, 이때가 가장 쫄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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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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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달
그림 그리고 글 쓰는 두더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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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J
법률사무소 법과치유의 대표변호사입니다. 사람들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따뜻한' 법을 꿈꿉니다. 전에는 판사였고, 세월호참사 등 참사 관련 일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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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engrin
항공사 홍보실에서만 35년 근무를 하고 있네요. 보도자료 쓰던 가락을 확장하여 매일 끄적이려 합니다. 숨쉬는 숨결하나, 느껴지는 공기 한 줌까지도 매일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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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글쓰기, 언어,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가지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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