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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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나의 글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과 댓글에 뿌듯해 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모든 이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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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
5개의 직업을 거쳐 마음에 드는 직업은 찾았는데, 마음에 드는 직장을 못 찾았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주간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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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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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신
김민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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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신
강은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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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다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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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언젠가 나의 서재에 내 책을 놓아두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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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
영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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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저의 짧은 일생이지만 그동안 경험했던 일들을 기록하고자 만든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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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는 요양중
영문명 veronica 줄여서 vera, 돈 많이 벌려고 한자로 구슬꿰미(배) 비단(라)라는 닉네임 쓰다가
과로로 건강을 잃고 현재 제주도 애월에서 요양일지 쓰는 30대 직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