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서평]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유영광 작가님

이 글은 독자의 한 사람으로 책을 읽고,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한 간단한 기록입니다.

책의 저자 그리고 다른 독자분들과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변화와 성장의 삶을 추구하는 에드워드 진(Edward.Jin)


▶ 완독일 : 2026.03.11(수)

▶ 저자 : 유영광

생계를 위해 음식 배달 일을 하며 작가라는 꿈을 실현해 가는 작가


▶ 마야 안젤루의 시인의 글로 시작하는 글

누군가 먹구름 속에 있다면

그 사람의 무지개가 되어주세요.

- 마야 안젤루(시인)

먹구름과 무지개 참 대비하는 단어. 작가는 왜 이런 글을 책의 맨 앞에 위치시켰을까?


어렵지 않았다. 이 소설의 주인공이 힘든 상황에 있구나! 그리고 무지개 같은 해피엔딩으로 이 소설이 끝나겠구나! 유추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작가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구나!

책을 덮으면서 나의 생각은 조금도 어긋나지 않았다.


▶ 조금의 햇살도 없는 먹구름 같은 삶에 던져진 주인공 세린

아빠가 남긴 유품 골동품 라디오. 세린의 유일한 친구이자, 마음의 빈자리를 채우는 그녀의 또 다른 가족.

햇빛도 들지 않는 반지하, 교복 살 돈이 없어 물려받은 낡은 옷을 입는 세린 그리고 집을 나간 동생. 대학은 꿈조차 꿀 수 없는 처지... 조금의 햇살도 없는 먹구름 속...


▶ 도서관에서 예약까지 하며 읽게 된 책 <도깨비 상점의 비밀>

도깨비 상점, 이 책의 작가는 교도소를 전전하다 하나의 초대장을 받았단다. 그리고 장마가 시작되면 열리게 되는 상점. 그곳에서 이뤄진 선택과 행복.... 어느 사이 주인공 세린은 자신도 초대장을 받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다. 그리고 초대장을 받는다.


▶ 고양이 잇샤와 무지개 구슬

장마가 시작되고 찾아 간 도깨비 상점. 세린은 자신이 받은 초대장이 VIP 초대장임을 알게 되고 VIP에게만 혜택으로 주어지는 고양이 잇샤와의 동행이 시작된다. 잇샤는 상점들을 돌아다니며 받게 되는 구슬을 통해 자신이 선택하는 삶이 어떤 삶인지 잠시라도 엿볼 수 있게 된다. 세린이 선택하는 행복이란...

빨, 주, 노, 초, 파, 남 그리고 보라색의 구슬.

우리가 말하는 행복의 조건들이 하나, 둘 세린이 바라는 삶의 모습들에서 언급된다.

대학, 직장, 공무원, 가게, 결혼, 돈...

그 어떤 것을 선택해도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 행복은 사랑이다

세린은 깨닫게 된다.

행복이란 결국 사랑임을...

"잇샤만큼 저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주세요" 세린이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이다.


이 소설은 쉽다, 흥미롭다

희망적이고, 행복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움의 삶이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다움의 삶을 위해 내디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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