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서평] 편안함의 습격

마이클 이스터

이 글은 독자의 한 사람으로 책을 읽고,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한 간단한 기록입니다.

책의 저자 그리고 다른 독자분들과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변화와 성장의 삶을 추구하는 에드워드 진(Edward.Jin)


▶ 완독일 : 2026.03.05(목)

▶ 저자 : 마이클 이스터

저널리스트, 탐험가, 행동변화 전문가, 건강분야 저널리스트


▶ 알래스카 순록 사냥을 떠난 작가

이스터는 알래스카 순록 사냥을 떠난다.

편안함보다는 불편함을 찾아 떠난 것이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며, 진화적인 게으름이다.

오늘날의 편안함은 지나쳐 도를 넘었다. 이젠 편안함이 육체적 문제와 정신적 문제를 일으킨다.

이젠 불편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생존을 위해...

죽지 않을 정도의 고생은 인간을 더 강하게 만든다.

극한의 고생길로 자신을 내 몰기 위해 알래스카 순록 사냥을 떠난 작가


▶ 알래스카의 날들을 따분하다 하지만...

힘들게 알래스카에 도착한 순록 사냥 팀. 더 이상 할 것이 없다. 기지국과 와이파이가 없어 핸드폰도 사용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세상으로부터 멀어진 작가. 자신의 심장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마음이 자유롭게 유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본다. 그리고 변화하는 자신. 혹독한 환경 즉 불편하게 되어서야 비로소 보이고, 들리고, 느껴지는 것들! 너무나 소중한 것들이다.


▶ 어쩔 수 없는 배고픔...

순록 사냥이 순탄하지 않다. 어쩔 수 없이 찾아온 배고픔...

우리는 먹고 싶으면 먹는다. 지나치게 먹는다. 그런데 편안함에 취해 움직이지 않는다. 그 결과 찾아온 것은 비만과 각종 질병이다. 굶는다. 살이 빠진다. 그런데 건강하다. 배고픔도 불편함이다. 불편함을 즐기는 것. 지금의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불편함을 즐기는 것.


▶ 사냥과 죽음

알래스카 사냥 팀은 드디어 사냥 가능한 순록 무리를 발견한다. 그동안 보기는 했지만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던 무리였고, 사냥이 가능한 늦은 순록이 없었다. 늦은 사슴을 사냥하기 위해 무리가 움직일 경로로 미리 이동한다. 그리고 작가는 두 발의 총을 쏜다. 쓰러지는 늦은 순록! 사냥에 성공한다.

작가는 죽음을 이야기한다. 티베트를 찾았던 일들. 죽음을 항상 생각하는 티베트인과 죽음을 떨쳐내려고만 하는 세상의 사람들. 그 결과는 삶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를 만든다.

티베트인은 가난하지만 행복하다. 더 많은 것에 욕심을 가지지 않는다. 반면...

죽음을 생각해야 비로소 자신의 삶이 시작된다.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죽음은 나쁜 것이 아니다.

죽음은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치열함을 선물한다.


▶ 45킬로그램의 짐을 옮기는 일

사냥한 순록을 해체하고 각자의 배낭에 순록 고기를 나눠서 담았다. 이제 캠프로 돌아가야 한다. 거리는 대략 8km. 순탄하지 않다. 눈 덮인 길, 경사진 언덕 그리고 다양한 위험들로 가득한 길을 걸어 돌아가야 한다. 사냥 전과 전혀 다른 배낭을 지고서...

힘들다. 고통스럽다. 하지만 나아간다.

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말한다. 무엇이 되겠다. 어떤 사람이 되겠다. 모두가 그렇다.

그런데 무엇이 된 사람, 어떤 사람이 된 이는 많지 않다. 대부분 힘들다고, 고통스럽다 포기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말한다. 죽을 것 같아도 죽지 않는다고, 걸어가라고....


이 책은 탐험가로서, 행동변화 전문가로서, 건강분야 저널리스트로서 알래스카로 순록 사냥을 떠난 작가의 이야기다. 단순한 순록 사냥 이야기가 아닌 변화와 성장에 대한 아주 멋진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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